오늘 처음 작가소개란을 봤습니다. ^^;;
과거에 제가 읽었던 금강님 명의의 작품중 4개가 빠져 있더군요.
첫째는 잠용전기인데 요즘 냉하상님 이름으로 재간 되었더군요
둘째는 장한백경인데, 금강님의 답글을 보고, 금강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셋째는 신위진천하입니다. 80년대 초반작인데, 다른 한분과 공저로 되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금강님 스타일은 아니었던 같습니다..
넷째는 90년대 초반에 불사전기입니다. 이건 스타일을 떠나, 보다가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세번째와 네번째 어떤 것인지 궁금함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다 금강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그냥 확인 차원에서 간단히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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