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왠지 면도칼하니까 어감도 그렇고
김도성이라는 닉네임이자 이름에 정들었는지 다시 이걸로
고치고 싶어 지더군요.
아, 우리 책방에는 왜 천마군림이 없단 말인가?
어이하여... 아~
ㅉㅉㅉㅉ....ㅡㅡ; 사내가 열흘도 안되서 손바닥 뒤집 듯 마음을 바꾸다뉘.... 음..도성님...실망했소....^ㅠ^
찬성: 0 | 반대: 0
^^;;
켁.. 좋습니다. 그리 나쁘지 않네요. (신독님 같은 생각도 약간은..ㅎㅎ) 저도 바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허허.. 어쩌겠습니까? 사람들 머리속에 콕콕 박혀야 하는데..^^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