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슬퍼할 땐 그냥 나두는게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아무리 미워하신다고 해도 밖에 한 번 나오셨을 겁니다.) 보통 지나치는데.. 팬이야님은 선량하신 분이군요. (아부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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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신의 매듭은 어차피 자신의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아이라도 말이에요.(웃음) 하지만 그 소년이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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