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제이슨 (한때 한국이름 서재필) 이라는 인물이 제가 아는 것과 달리 독립운동가로 묘사되기에.
검색 좀 해봤습니다.
부왜밀정(일본 공사관 기록). 철저한 그리고 싸가지 없는 미국인. 거짓말장이(회고록. 특히 돈 관련부분) .
연관해서 독립협회. 독립신문 찾아 봤습니다.
링크 못 걸어서 ㅠㅠ
네이버에서 독립신문 친일 쳐 보세요.
어찌 말할 바 없이 슬프고 화납니다.
이 나라의 이 민족의 역사가 아직도 진단학회의 손에 있군요. 부왜 사기꾼 거짓말장이가 독립운동가로 추앙받고 왜놈 똥꼬 빨던 놈들의 개소리 신문이 민족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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