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포칼립스물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군인 또는 용병으로 기억하고, 수하들?용병팀?같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세상이 갑자기 바뀌는데 주인공에게 생긴 능력이 포, 소총 등의 현대무기를 살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세상이 바뀌기 전에도 용병 같은 직업이어서 수하들과 대단히 전투력있는 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혼자~ 이런 류의 제목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고
진지한 분위기의 소설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리더였고 카리스마 있는 성격이었습니다. 꼭 좀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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