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재 되다가 출간 땜에 연재가 끝난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내용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탁드립니다.
주인공은 본인은 허접하다고 생각하는데 우찌저찌하다가 먹고 살기 위해선가 어쩐가 무림 연합 학교의 강사가 되는데요. 알고보면 무지 센 거라는.. 주인공은 그걸 모르고 자기가 허접하므로 사기를 치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길~게 밑천이 안 드러나면서 강사직을 하길 바랬었던 거 같구요
다만 주인공의 무공에 대한 상식은 무림연합 사람들의 상식과는 괴를 달리하고 있었구요.
적들이 8명인가 10명인가 있는데 이 주인공을 대사형으로 생각하고 중원을 침공하는 그런 내용이 있었구요. 근데 이 적 한 명 한 명이 무지 쎄서 무림연합에서 감당이 안되는 데..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내용 중 하나는 강기에 대한 설명중에 빛 나는 강기보다 더 강한거는 그 빛나는 기운을 다시 검 안에 다 끌어 모아서 빛이 안나는 흑색검인가 강기를 만드는 거라고..했었던거 같네요.
너무 두서 없이 기억하고 있긴 하지만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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