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옛날 사지방은 모니터와 마우스와 키보드의 조화를 가진 버벅거림이 최강이었으나 현재의 사지방은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을 지닌 나라사랑카드의 구멍까지 뚫어버리는 신무기가 되었도다...' 라는 저만의 신념입니다.
창의력이 부족해서 인지 계획 없이 쓰다보면 제가 무엇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만족감도 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계획을 하면서 쓰면 자꾸 뭔가가 어긋나더라고요. 계획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ㅠㅠ
죽이거나 성적이거나 과격하거나 그런걸 따지고 보면 자극적인걸 원하는 전 이미 타락의 길을 걷고 있나봅니다 헤헤, 사이코 패스 진단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영혼이 타락하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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