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하십니다.
그냥 이것 저것 시도하며 적응하고 있는 중인데...
선호작 목록의 특정 게시판을 눌렀을 때 옆에 떠 있는 N의 상태가
다시 초기의 작가연재-최신 디폴트 상태로 돌아갑니다. 매 번 일반연재로 돌아가야 해서 다소 불편합니다. 이 부분 개선 가능하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외에도 선호작의 삭제 불가 버그, 읽은 후의 반영되지 않는 버그, N 목록 창이 항상 떠 있지 않아 불편한 점 등... 이미 여러 방면으로 파악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사족을 좀 달자면 일반 연재란에 심한 몰림 현상이 보입니다. 몇 시간만 지나도 페이지가 넘어갈 정도니... 앞으로 문피아 연재 인구가 더 많아지면 훨씬 심해질 것 같습니다. 전 기존의 자연란-정규란의 구조가 좋았다고 봅니다.
아니면 작가 연재란의 자격을 좀 더 넓혀주시거나 작가 연재란과 일반 연재란의 사이에 다른 중간 단계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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