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연참대전 6일차 중계입니다.
이제 슬슬 순위 지키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고맙습니다.)
마지막한자님은 떨어지시더니 다시 부쩍 오르네요.(분명 한 번 떨어진 거 보시고, 필 받아서 쓰셨을 듯.)
이제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게 큰 순위변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꽤 했다고 생각되는 분은 마지막한자님과 보라곰아인님.
아래쪽으로 크게 떨어지신 분은 독고행님님.
이번 일차엔 네 분이 떨어지셨군요.
트리세이트님, 동넷사람님, 위광호님, 남시온님.
아, 깜박하고 색칠(?)하지 못했는데 남시온 님은 작가연재란에 계십니다.
...세상에, 글 쓸 때 말고도 집계 중에도 딴짓을 하게 되더군요. 팀 겟네임의 만화들을 감상하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두 작품 보는데 3~4시간 잡아먹었어요.^^;;
역시 뭔가를 할 땐 인터넷을 뽑아야하나. (?!)
전 현재 1위로 달리고 있는 와중에도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네? 왜 갑자기 자기자랑이냐구요?....꼭 한 번 말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어제 손가락 아프다고 말했는데, 그 손가락은 아직까지 조금 아프네요. 점점 괜찮아지긴 하지만, 손가락 아프다고 귀찮아서 낮에 계속 자는 바람에 대충 밤부터 쓰기 시작하지요.
...그런데...이번 연참대전은 좀 느슨해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이번에 쓸 때 11시 50분에 딱 여기서 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끊으려 했으나..분량 1천자 미달.ㄷㄷ 그래서 그 다음에 쓸 부분을 이어 붙이고. 58분에 세이프!
순위를 보니...방곡님까지 6.6만. 즉 1.1만자 쓰시는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뭐야, 여기 무서워.(3등까지가 1만 1천자를 놓치지 않고 있어.)
어서 빨리 이곳을 탈출.......하고 싶으나 할 수도 없는 타이틀의 유혹.(아, 나란남자. 타이틀을 버리고 싶지 않은 남자.)
실제로 1위든 30위든 완주만 하면 타이틀은 주나...그냥 맨 위에 보이고 싶어서 말이지요.(엣헴.)
어제도 말했듯이 모두 일찍 주무세요.(그래야 몸에 좋아요.)
이 연참대전 집계 글을 보면서 신기한 점은 연참대전 참가자는 60명이나 넘었었는데...이 글에 덧글을 달아주는 분은 정작 열 몇 분밖에 못 봤어요.(부우!)
나머지 분들은 뭐하시는 걸까요? 덧글이 글 쓰는 사람의 힘을 북돋우는 원동력인데.
연참대전이 앞으로 3분의 2정도(일요일 제외) 남았는 모든 연참대전 참가자의 덧글을 보고 싶다는 것이 제 작은 소망입니다.(큰 건가?)
6일차 탈락자 4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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