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죄’라는 죄명으로 가문의 몰락을 두눈으로 봐야했던 우리의 주인공 볼프.
자신또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볼프의 아버지의 희생으로 볼프와 그의 할아버지 그레이는 목숨을 건지게된다.
그리고 마지막 볼프의 아버지가 남기고간 마지막 한마디.
”부디 이 왕국을 지켜주거라“
볼프는 아버지가 남기고간 마지막 말씀의 뜻을 찾기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강해지는 스토리 입니다!
https://blog.munpia.com/siwonstar/novel/173585
꼭한번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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