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완결작입니다.
http://novel.munpia.com/2556/page/3/neSrl/28318
다들 2009년에 읽어보셨을법한 소설.
오랜만에 다시 들춰봤습니다.
부쑤!님의 외계 생물체입니다.
흠. 이 소설의 특징이라고하면 감정이입이 잘된다는건데요.
사실 스토리자체는 그냥 외계생물체!다!
하지만.
서술방식이
1인칭시점이고, 또 영화감독이 꿈인 주인공은 이걸 캠코더에 담기시작합니다.
그래서 일종의 페이크다큐처럼 진행되죠.
2009년작품이라 스마트폰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2009년 당시에는 정말 현실을 잘 반영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화부터 읽기시작하시면 어느순간 완결까지 읽게되는걸 발견할수있을꺼에요.
추천합니당.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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