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판타지] 전설의 슬라임 홍보합니다.

3000년 동안 동굴에서 은둔하던 슬라임, 우연한 계기로 세상 밖으로 나와 활약하다. 

"그땐 상상도 못 했지. 후……."
슬라임은 먼 곳을 응시했다.
"정말이지 좋지 못한 선택이었어."

적당한 가벼움을 지향하는 유머러스한 소설입니다.(유머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요.) 개연성은 읽다가 집어던지지 않을 정도로만 신경 쓰고 있습니다. 하나 보장할 수 있는 건 오탈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묘사도 최소화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니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작품을 찾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김연우]

http://novel.munpia.com/14981
홍강!

[수면선인]

3,000년 동안 동굴에서 집필하던 제너럴킴님, 우연한 계기로 한담 란으로 나와 홍보하다.

"그땐 상상도 못 했지. 후........."

제너럴킴님은 먼 곳을 응시했다.

"정말이지 좋지 못한 선택이었어."


적당한 위트를 섞어주신 유머러스한 소설입니다.(위트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요.) 개연성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재미있습니다. 하나 보장할 수 있는 건 드래곰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협박도 최소화하고 빠르게 위협하는 주인공이 있으니 재미있게 교섭할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강화 +

[TrasyCla..]

천재적이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작.]

기발한 소재! 부담없는 전개! 홍강 추가 합니다.^^

[베르커]

그러고 보니 링크를 안 달았었군요... 아무튼, 홍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ACHT.W]

추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