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 글을 쓸 때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필체가 바뀌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표현이나 부사들 뿐만이 아니라 어쩔 때는 생각자체가 바뀌어서 사상까지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작가님들은 어떤가요?
ps.저는 스토리까지 산으로 가버렸습니다. OTL...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이상하게 글을 쓸 때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필체가 바뀌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표현이나 부사들 뿐만이 아니라 어쩔 때는 생각자체가 바뀌어서 사상까지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작가님들은 어떤가요?
ps.저는 스토리까지 산으로 가버렸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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