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신의 강림을 보고 너무 감명 받아서 시작했습니다.
“천의뢰검풍!!”
풍아가 외치자 하늘에서 벼락이...(이하 생략)
하핫, 초기 제 습작은 이불을 걷어찰 정도지요.
그렇게 습작을 쓰고 지우고 한 게 거의 20권 가까이 될겁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쓴 작품은 참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할 때는 슬프더군요.
그래도 쓸겁니다. 이번 주인공은 정말정말정말 애착이가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앙신의 강림을 보고 너무 감명 받아서 시작했습니다.
“천의뢰검풍!!”
풍아가 외치자 하늘에서 벼락이...(이하 생략)
하핫, 초기 제 습작은 이불을 걷어찰 정도지요.
그렇게 습작을 쓰고 지우고 한 게 거의 20권 가까이 될겁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쓴 작품은 참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할 때는 슬프더군요.
그래도 쓸겁니다. 이번 주인공은 정말정말정말 애착이가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