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무슨 내용이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
주인공이 요리를 배울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는 여자애?가 엄청난 부자집? 딸 인데 요리를 유명한 요리사에게 배우고 있었고, 거기서 같이 배울려고 갔다가 요리사 허리 아픈걸 치료해주고 공짜로 배울려고 했던거 같아요.
저부분 외엔 생각나는게 없네요..최근에 읽은건데 전체 내용이 생각 안나다보니 제목을 알수가 없네요.
계속 생각하니 몇가지 더 생각났네요. 주인공이 결혼할려고 색시감 찾을려고 도시로 올라왔던거 같네요. 지리산에서 약초캐고 짐꾼 했던거 같구요.
무술의 달인이었어요.
또 생각난게 적들?이 인체개조같은걸 해서 약품으로 강해지는 놈들이 있었던듯.
초반 시작부분이 반달곰 에피소드에서 여자친구?가 엉덩이 까고 있었고 산삼발견 관련된 이야기였어요.
이제 거의 다 생각난거 같은데 제목은 아직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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