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재한 분량이 홍보가 가능한 분량(서장+10편)이 되어있어서 처음으로 홍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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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의 실밥이 담긴 야구공... 그 공을 치는 타자 중에서 가장 완벽한 타자가 되고 싶었다. 그 꿈의 결실은... 만년 2군신세다.
4년째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는 올해 27세 이상현, 소속팀 로부스의 주전 유격수의 큰 부상으로 마땅한 백업선수가 없었던 로부스는 2군에서 그나마 괜찮은 성적을 낸 이상현으로 유격수의 자리를 채운다. "내 나이 27, 이제 마지막 기회다. 반드시.... 성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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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타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상현의 야구 도전기입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권해보고 싶네요!!
제가 보기에 저의 소설은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제 관점에서는 보통입니다...) 읽고 나시면 최소한 실망시켜드리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탈소환!! http://novel.munpia.com/1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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