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쓰고 있는 Jun & Mary 입니다.
흔적 2nd Generation
판타지의 탈을 쓴 일반 소설입니다.
스릴러/탐정물에 가깝습니다. 로맨스는 감초지요.
총 30화 연재하고 있고 13.7만자 정도 적었습니다.
서술과 장면묘사 중심으로 멋진 이야기를 그려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주세요!
개인적으로 저의 소설에서 자랑하고 싶은 점은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의 전개로 뽑고 싶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ㅜㅜ)
소드마스터 존재하지 않고 마법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만
중세의 판타스틱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시작은 흔한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냄새나는 남정네 준의 이야기로 출발하지만
에피소드 1
말괄량이 새라 공녀
차분한 레베카
두근두근 레이첼
근위대장 사무엘
근위대장 절친 토마스
에피소드 2
차가운 에밀리 공녀
호위기사 데이런
데이런의 조수?
더 많은 주연/조연 있지만
아직 업로드를 안했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3인칭 시점의 장점답게
필요에 따라 인물시점을 옮기며 이야기를 전개하며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하나로 귀결시키고 있습니다.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며 그 곳과 등장인물들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데
작가인 제가 충분한 암시과 힌트를 흘린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그것들에 대하여 언급해주시는 분들이 없네요.
(아마 부족한 독자수에 의한 것이 아닌지 제 잘못은 아닐겁니닷!)
살인사건 후 이번에는 납치/실종 사건입니다.
총 3개의 대응팀(크개 2개)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인질을 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혹시 관심이 있어 읽은 신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고
저의 이야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피드백 부탁!)
http://blog.munpia.com/hoarsky/novel/20773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