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로세스 2급만 돼도... 휴우....
대학 노트에 적어놓은 걸 옮기자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독수리 타법이라 더욱 그렇고... 가끔 tv를 보면 손가락이 마치 모스 부호를 치는 것처럼 빠르던데...
노트 보고 확인하고 노트 보고 확인하고....
차라리 창안된 스토리를 집필해 나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는...
아마도 서너배는!
노트에 집필해 놓은 걸 옮겨 적는 건 지옥입니다~~
(오타는 어떻고...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워드프로세스 2급만 돼도... 휴우....
대학 노트에 적어놓은 걸 옮기자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독수리 타법이라 더욱 그렇고... 가끔 tv를 보면 손가락이 마치 모스 부호를 치는 것처럼 빠르던데...
노트 보고 확인하고 노트 보고 확인하고....
차라리 창안된 스토리를 집필해 나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는...
아마도 서너배는!
노트에 집필해 놓은 걸 옮겨 적는 건 지옥입니다~~
(오타는 어떻고...ㅠ.ㅠ)
하루에 한 시간씩만 연습해도 1~2주면 충분한데, 그것도 못하시겠다니... 대체 이런 글을 왜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노력도 없이 얻어지는 결과가 과연 있던가요?
조언을 구하는 글 밑에 달린 댓글은 그야말로 경험에서 우러난 해결 방안으로 보이는데, 이것도 못하겠다, 저것도 못하겠다... 고룡생님이 진정 원하는 것은 고룡생님이 종이에 적은 글자를 타이핑 해줄 사람을 찾는 것 아닌가 싶네요. 만약 그렇다면 대학가에 있는 흔한 인쇄점에 들르면 됩니다. '사장 시킬수 없는 작품'을 돈 몇 천원에 활자화 시켜줄 겁니다.
그 몇 천원도 아깝다 하시면 위의 댓글중에 적당한 방법을 찾아서 노력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배우는 재미, 늘어가는 실력에 스스로 감탄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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