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관심이 없다면 욕도 안할걸용. 뭐 욕하는 게 옳다는 이야기가 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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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확실히 남들이 관심이 없고, 댓글도 0이던 시절에는 누리지 조차 못했을 감정입니다..
아직 추천글 하나 받아보지 못해서 추천글 받는 기분은 모르겠습니다 ㅎ 다만 댓글들에서 약간의 아픔을 느끼는 경우는 많았네요 ㅡㅜ
추천글 처음으로 받은 기분은...음 기쁘면서도 내가 이런 글을 받을 자격이 되는걸까? 라는 느낌입니다만.. 어쨌든 받으면 좋은 거죠. 댓글에서는 이전에도 아픔을 겪었습니다만. 요즘은 댓글 달리는 주기가 더 빨라지고 날카로운 지적도 늘어서, 많이 아프네요 ㅋㅋ
부럽뜨아..
곧 받게 될 겁니다. 은근히 추천글이 생각지도 못했던 떄에 뜬금포로 터져서 사람 기쁘게 하는 듯 하네요.
크윽, 단 한번 받았던 추천 글은 2년 전에 썼던 판타지 소설이었네요. 지금 쓰는 것보다 선작도 조회도 떨어졌는데 이상한 일이에요.
선작 조회가 상당히 높으신데요? 1240이면 받을 만큼 받은 것 아닙니까! ㅠㅠ
아예 댓글이 없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크크크킄
곧 달릴 겁니다 크크크킄
좋으시겠네요!
에너지 떨어질 때 즈음 받아보면 또 충전이 되는 마법의 약.
부럽사옵니다... 추천벼락한번 맞아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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