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인의 아들이 자기를 무시하는 지주집 딸의
방앞에 엿먹이듯이 큰 것을 싸지른 후에 강호로 나갔는데...
어떤 이상한 노인을 만나 발쓰고 주먹쓰는 기술을 배우면서
6년을 힘들게 살다가 이제서야 무림에 나왔네요...
그런데 이놈이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고 이러 저리 깽판치고
웃기기 시작하니 무림이 시끄럽네요.
장춘달 그 이름 그대로 촌스럽고 웃기지만 무지 센
진짜 큰 놈이 무림에 나왔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고 재미있는 장춘달의 무림행보를
보고 싶으면 우숙님의 장춘달을 보세요.
유료연재지만 무료연재분량이 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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