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꼭써야 하는걸까요 공격력50짜리 장검 이런거 여러분도
많이들보셨죠 근데 공격력 50이란게 도대체 무슨개념일까요 예를
들어보면 50짜리 장검으로 발가락을 스치던 머리통을 후려치던
무조건 공격력50정도의 피해를준다는건지 그무조건 그런류
소설들은 실체감이 쩐다 현실이랑 똑같다 같은식의 컨셉이던데
좀 말같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격력50을 도대체 어떤식으로
이해를 하면 좋을까요? 차라리 그런 데이타가 필요한거면
칼이면 절삭력10 둔기면 강도10 같은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분들도 이점에대해서 정말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으신가요
제가보는글마다 무조건 들어가던데 도저히 이해가 않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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