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 각자 유료연재 보시는 방법이 있으실텐데 추석 연휴때 누워서 작품 골랐는데 볼까 말까 하는 경우에 이용해 보시라고 올려봐요.
중요도 순서로
1. 문피아 독점 유무
- 저 같은 경우 문피아랑 카카오 땡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피아와 독점연재 되는 작품이 있고 아닌 작품들도 있는데 카카오땡에도 연재가 되는 작품이면 결재시 플러스 요인(마일리지 및 무료구매권)이 있는 카카오땡으로 봅니다.
2. 작가의 완결 작품 유무
- 10개가 넘는 유료 연중작품들을 경험해 본 결과, 완결작이 없는 작가는 독자 스스로가 믿으면 안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작가 서재 가서 확인 할수 있음.
3. 작가가 복수 작품을 연재 하는지
- 이런 경우 인기 있는 작품 및 후속작만 연재 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복수 연재하는 작가꺼는 아예 버립니다. 작가 서재 가서 확인 할수 있음.
4. 연재 주기를 지키는지
- 연재 주기에 기복이 심하면 연중으로 갈 확률이 높아서 시간은 안따지지만 연재 일은 잘 지키는지 확인은 한번 합니다.
연중 만큼 독자한테 허탈감 주는건 없다고 생각해서 유료작품 고르실때 생각 한번 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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