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당신의 머리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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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누르다 렉갈려서 그래요... ㅜㅜ
플레이어즈
추강
추강2 지금 읽고 있어서 추강 두번합니다.
복싱가이드는 개연성 없는 편 아닌가요? 주인공의 대한 배경설명도 거의 없고 아버지라든가 하는 주변인물들도 설명이 거의 없는데다가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식이 갑자기 그렇게 복싱을 잘하게 되도 그거에 대하여 아무 묘사도 없는 등 좀 개연성이 부족한 편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 작성자님은 일관성은 몰라도 개연성은 무너져도 잘 보시는 것 같음
럭키프레지던트도엉망이던데 제목분류도그렇고 님이추천한것들저랑은죄다안맞네요ㅜ
추첨하시길래 미래에서 온 남자 보고왔는데 너무심한거 아니에요?? 와 15편까지 참고 보다가 돌아 가시는줄....... 복싱가이드도 이상하고......
신약비서
일관성은 몰라도 개연성 이상해서 제가 하차한 소설이 몇개보이네요.
두세개 빼고는 다 하차한 글들인데... 개연성도 그닥...
희대의 마공서들이로다
몇편만 보았던거고 전부 모르는 ... 그냥 개인 취향임 ㅎㅎ
개연성 전부 밥말아드신 ㅆㄹㄱ 소설들이네요 하나는 안봤서 모르겠고 복싱어쩌고 저거빼고는 장담하건데 ㅆㄹㄱ 소설임 개인적으로
전직폭군의 결자해지
..개연성의 뜻을 제가 착각한듯?
현질헌터는 개연성쪽으로 대단하던데요. 물론 부정적인 면에서요.
아 매디컬 소설 보고 싶어서 의술.. 봤는데 아 아 아 대체 반어법인가요?? 차마 같은 작가 입장에서 보지 말라는말 못해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백화 넘게 읽었다가 하차한 글입니다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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