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감성을 지닌 훌륭한 독자에게 추천 1표 행사하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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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의 글입니다. 저도 글을 쓰는 입장이지만, 작품에 자기만의 색이 묻어 나오게 하는 것, (소재나 문체 따위가 아닌 그 어떤 글에서 느껴지는 향기를 말합니다.) 연재 초반에 가졌던 초심을 지키는 것은 정말 정말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쓰느 글은 뭐 아직 멀었습니다. 에휴~ 그래도 노력을 하니 차츰 나아지겠지요. 요즘 어머니님이 말슴하신 그런 글들을 찾기 참 힘들죠. 그게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너무 공감가는 글이라 평소에 안하던 추천 살짝 클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이런 생각 하던게 아니군요.
더스트 같네요.
초심... 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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