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계의 비유리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럼 순위 보시죠!
오늘은 순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작업이 필요했지만, 그래도 원래 경쟁은 엎치락 뒤치락하는 맛에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오늘부터 하나씩 관전포인트를 쓰려고 합니다.
그 첫 대상은 서산화 작가님의 연기의 신과 백락白樂 작가님의 신의 연기 입니다!
작품 이름이 앞뒤만 뒤집으면 똑같아서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두 작품 모두 연기자를 다루고 있네요! 식상한 레이드물에 지쳤다면 한 번 연기자는 어떤지 보러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중계의 비유리였습니다. 모든 작가님과 독자님들 화이팅!
덧1. 오렌지레몬님 죄송합니다. 눈이 안좋아서 ㅠㅠ 눈이 4개인데도 실수를 했네요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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