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 거짓분량(예고를 했지만) 때문에 배신감과 눈의 고통이 있었지만, 익숙하고도 색다른 맛에 ㅊㅊ 연참 가면 ㅊㅊX10
찬성: 0 | 반대: 0
헛... 고통... ㅜㅜ 페이크 넣은 부분은 나중에 조금 줄여놓아야겠네요. 연참대전 이전에 썼던 분량도 수정 표시를 달아야 하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아침에 강한 사람이 아닌데 오늘은 뭔가 할 수 있는 기분이 샘솟네요. 연참은 시간과 제 능력이 닿지 않아 휴일이 아닌 날에는.. 힘들겠지만 주말에 힘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