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미팅겸 회식을 마치고 지치게 돌아왔습니다만...
에효... 술은 하여간 사람이 할 짓이 아니군요.
뭐, 어쨌든... 이러쿵 저러쿵하고 다 끝낸 뒤 샤워하고
여관에서 잘 준비한 뒤 노트북을 켰는데...
이게 웬일일까요?
제 소설 더쉐도우가 똑같은 현대물 장르인 강산들의 바로 코앞까지
선작 수를 따라잡았습니다.
흠...
암만 봐도 취한 건 아닌데...
오늘 참 놀랍네요. 놀라워서 그다지 감흥도 오질 않아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녁 미팅겸 회식을 마치고 지치게 돌아왔습니다만...
에효... 술은 하여간 사람이 할 짓이 아니군요.
뭐, 어쨌든... 이러쿵 저러쿵하고 다 끝낸 뒤 샤워하고
여관에서 잘 준비한 뒤 노트북을 켰는데...
이게 웬일일까요?
제 소설 더쉐도우가 똑같은 현대물 장르인 강산들의 바로 코앞까지
선작 수를 따라잡았습니다.
흠...
암만 봐도 취한 건 아닌데...
오늘 참 놀랍네요. 놀라워서 그다지 감흥도 오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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