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된 출판과 흥미의 저하로..
선작 목록에 2개의 소설만 남아있네요..
선호작베스트 '70위권 밖'의 소설들중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학원물이나 현대물이 끌리지만..
장르는 가리지 않고 추천 받습니다.
어떤 내용이건 마다하지 않습니다.
단지.. 정말 너무너무 잔인한 내용이나 외설적인 내용.. 혹은 유치한..(주인공이 술먹고 성격이 돌변해 앙탈을 부린다던지..) 이런 내용은 제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그리고 너무 주변인물 중심으로 스토리가 몇권이나 질질 끌려다니는 소설도 사양합니다..(갈수록 몰입이 안되더군요..)
요는 주인공이 어느정도 무게있게 중심을 잡아주는 소설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자추도 환영입니다만..
되도록이면 편수 좀 있는 소설이였으면 좋겠네요.(10여편..이런건 조금..)
그럼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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