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일까나?????
그 예언이라는 것을 읽고 저는 정말로 놀랐습니다. 예언은 뭐.. 커다란 시련이오고, 그 시련이 '모든 주님의 자녀들은 크나큰 시련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라고 하데요..
약간 의문이 들던데.. 그럼 주님의 자녀들이 아닌 사람들은 그 '크나큰 시련'에 들지 않는 건가 하고 생각해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의견 좀 주세요...
너무 간단?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뒷북일까나?????
그 예언이라는 것을 읽고 저는 정말로 놀랐습니다. 예언은 뭐.. 커다란 시련이오고, 그 시련이 '모든 주님의 자녀들은 크나큰 시련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라고 하데요..
약간 의문이 들던데.. 그럼 주님의 자녀들이 아닌 사람들은 그 '크나큰 시련'에 들지 않는 건가 하고 생각해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의견 좀 주세요...
너무 간단?
결혼이 크나큰 시련 OTL
초기 기독교에서 사제들의 결혼은 큰 터울이 아니었는데,
사도 베드로가 일생 결혼을 하지 않으며 '너희들도 나와 같았으면 한다.'
라는 말을 남긴 덕에 후대의 수사들은 점차 결혼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다 완전히 성문법화 된 것은 1048년입니다.
당시 교황 레오 9세는 성직자들의 재산세습을 막기 위해서 로마 가톨릭 성직자들의 결혼을 금했지요. 때문에 지금도 로마 가톨릭 성직자나 수도사들은 결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부패를 막기 위해서 인거지 딱히 영혼이 불결해 진다거나 하는 종교적인 이유는 아닌거죠. ㅡ,ㅡ
음. 확실한 건 아닌데요. 그 제 3의 예언이라는 것은 실은. 기독교라는 것이 후세에 조작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만약 예수가 신의 아들이 아니라 결혼도 하고 가정도 둔 일반 사람이라면? 그러면 성경은 이후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에 의해 입맛대로 편찬, 왜곡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절대 기독교가 붕괴할 수 있다. 교황이 충격을 먹은 건 당연할지도.;;;
물론 이것은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습니다. 파티마 예언이 ufo와 관련이 있으니까요. ㄱ-; (그렇지만 파티마 예언은 수만명이 목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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