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예봉' 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북명신문' 이 나오길래 문듯 이상한 느낌이 들기는 했으나
'서기명' 이라는 이름까지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 순간 작가님을 확인해 보니 '간부은토갱'......
이것은! 이것은!
서기명지담의 후속편!!
그러고 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주인공들의 이름들.
아... 감동의 물결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별 생각 없이 '예봉' 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북명신문' 이 나오길래 문듯 이상한 느낌이 들기는 했으나
'서기명' 이라는 이름까지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 순간 작가님을 확인해 보니 '간부은토갱'......
이것은! 이것은!
서기명지담의 후속편!!
그러고 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주인공들의 이름들.
아... 감동의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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