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마음에서 우러나온거라면 사람들은 기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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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글 중 두개는 왠지 낯이 익은 분들의 글이군요. 사실 크갈님의 라이벌 글은 자연란의 어떤 글이죠.ㅋㅋ 7월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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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월광륜과 일월분천은 제목이 비슷하니 쉽게 가능할것 같고 리스트블랙도 챕터명으로 쓰기에 무난한 단어 같으니 정말로 벌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
사족이지만, 네분의 작가님이라죠. :) 리스트블랙은 에스파다님과 삭월님의 합작입니다.>_<
으음... 자연란의 그글이 크로스갈드님의 아주 강력한 라이벌이죠... 7월이 기대됩니다...
아... 아니 전, 이름을 까먹으신 한니발님께 현피를 신청한 것 뿐이었습니다? ㅜ.ㅜ (덜덜덜)
뭐야 파다(물고기). 현피라니.. 남자친구도 있다면서..(발그레)
전쟁입니다. 굴다리 밑으로 뛰어오세요.
흥흥 더 낭만적인 장소도 많은데 하필이면 굴다리 밑이라니. 이런 싱하녀!
헐...싱하녀...-_-;
두근두근한데요
옛부터 고수는 지붕 위에서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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