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ㅠ_ㅠ
사실 어제 새벽쯤에 500이 되었고, 글을 올릴까 했는데, 졸려서 그만 잠에 빠졌더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컴을 키고 글을 확인하니.. 선작이 620이 되어있더군요 ㅠ_ㅠ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앞으로 인피니티 메이지를 제가 잘 쓸 수 있을지는 의문거리입니다.
저에겐 너무 과분한 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제 입장에선, 제가 쓰던 글들중에선 가장 잘 나가나는 글이어서.. 흑. 사실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인피니티 메이지.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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