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눈이 덮인 산에서 살다가 마교와 비슷한 곳의 주인이 다쳐서 쓰러진것을 구해주고 그 뒤에 구해준 사람의 딸이 무언가를 찾으러 왔다가 주인공과 만난것이 인연이 되어 산에서 내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기억나는건 이기어검을 이기는 강기....이런 말들이 기억이 나네요...
주인공이 내공은 없지만 몸속에 눈같은 것이 돌아다니고 그것 때문에 나중에 마교 비슷한 곳의 주인의 사형에게서 무공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배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표현을 못하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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