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같은 4일의 시험이끝난후 오랜만에 소설을 보려고합니다....
무겁다라고..해야하나요...밑에있는 소설과 비슷한느낌의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페르노,일월광륜,사자후 정도로만 꼽겠습니다...
먼치킨 사절입니다.
강해지려면 그 이유가 있어야하며 정도가 있어야합니다...
기연...나쁘지않지만 뭔가...부족한거같습니다.....
피나는노력과타고난 능력...정도가 강함과 가장 어울리는것같습니다.
요즘 소설에는 그렇지 못한게 많아 좀 아쉽습니다.(물론 제생각입니다.) 중압감이 느껴지는 주인공...그리고 세계관.....
현대물,판타지,무협,게임 가리지 않습니다.위의 조건만 갖춘다면
출판작도 상관없습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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