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로님의 소락지
오늘부터 올라오는 글로 폭참을 시작으로 글을 시작하는 글이더군요. 천애홍엽인가? 아마 제 생각에는 그 천애홍엽의 흑로님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내용은..
좀 복잡한 듯 보이지만 제일 앞에 두 편인가? 세 편까지는 복선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한 소년에게 불구의 사내가 맞고 털리는 장면에서 부터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고아' 라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내뱉는 훔치다가 건달에게 잡혀 등에 갈질 당한 험하게 자란 독기서린 주인공이라 생각되는 소락,
약한 듯, 불구의 남자로 나타나 점점 강력한 면모를 보이고 음모끼 다분해 보이는..
사류라님의 가상현실천
센트널월드인가? 연재작을 출판하면서 씀씀히 글을 써서 거의 2권 분량의 책을 쓴 가상현실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 게임의 시작, 베타때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주인공은 그 선착순에 떨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조작된 음모, 그것도 모른 채 주인공은 달린다. 그러다 만난 구미호, 구미홍와의 사랑, 그 사랑의 끝에 나타난 무공서,
환생한 구미호를 찾아서, 구미호의 바램을 이루어지기 위해서 무사가 아닌 서생을 택하고, 자유가 아닌 황궁에 메이고 사랑을 위해서 60레벨을 달리던 레벨도 포기한 사랑 하나에 미쳐사는 것 같은 그렇지만 현실에서 어머니의 병 값을 버는 효성지긋한 주인공!
그의 힘은 노력과 노력이었다.
황기록님의 편월,
전쟁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낭인 미친 구름,
우연히 주운 울지 않는 아기 편월,
4살 때 첫살인을 한 편월과 전장을 뒹구는 낭인 광운의 전쟁터 속 이야기,
착한 사람들은 죽었다. 오직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만이 살아남는 현실 속에서 5살 편월은 오늘도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이다.
"하나,"
"둘, 셋,
중천님의 뉴월드,
99개의 가상현실 게임을 합친 뉴월드,
1위를 향해서 주인공은 달린다.
새로운 사냥터에 대한 열망과 새로운 스킬의 열망을 접고서 오직
1위의 세인트를 잡기 위해서!!!
무한한 주인공의 힘을 느껴본다!
임수민님의 가을의 노래,
도적,
훔친다.. 그리고 튄다!
손빠른 진정한 도적이 되고 싶다!
자연란 마인님의 소림백산,
계절이 바뀌는 달마다 소림을 찾아오는 백산,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제자가 되는 것,
천신만고 끝에 소림사의 제자가 된 백산, 백산의 사부는 10년의 기한을 잡고 아는 녀석과 내기를 한다..
10년 후에 비무해서 지는 녀석 무공을 전폐하기!
백산 모르게 꾸며낸 사부의 나쁜 짓,
백산이 수련하는 그 동안 천하는 조용히 전란의 용트림을 하기 시작한다.
풍류성님의 초절정고수,
정파는 썩었다!
무당파 장문인은 자신의 제자를 파문시킨다.
정파와 맞바굴 힘을 얻어라!
제자에게 내린 사부의 엄명! 제자는 사부를 위해서 썩어가는 정파를 뽑기 위해서 정진에 정진을 더한다. 하지만 아직도 멀고먼 이야기,
너무나 할 이야기가 많기에 초반에 속도가 빠르다는 지적이 있지만, 그만큼 아직 풍류성님의 초절정고수는 더 많은 이야기를 두고 있다는 거!!!
추천 많이했으니깐.. 리플 좀... ㅇ_ㅇV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