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NPC <<뜻은 분명 논-플레이어(플레이였던가)-케릭터 였던거 같은데 플레이를 하고있다는...ㄷㄷㄷ 주인공 성격이 좀 음침(폐쇠적인..)하고 분위기가 회색과 살짝 밝은 갈색을 섞어논 듯해서(제가 글을 읽으면 작품 분위기는 색으로 떠오르고 스토리나 개연성같은건 그림은으로 그려지는 타입이거든요) 가슴이 약간 아프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림이 잘그려지는 소설입니다..(그만큼 내용은 나쁘지않던..) 한번쯤 읽어 보시길~~
(1권 분량쯤 됐던가요.. 그림이 다그려지지 않아서 전체적인 내용이 흐릿하긴 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진정 수작이 될만한 재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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