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소설 읽으면
잘 나가다 갑자기 본심을 보여주며
야 나랑 친구먹자 든지
야 너 내동생해라 내가 챙겨줄께
라고 말하는 부분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이거 조금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전 이것 만 보면 막 승질나서 ㅜㅜ
뭐 책을 집어던질 정돈 아니지만
그냥 그런 내용만 나오면 맥이 탁탁 풀리면서 뭐 이런 소설이 다있지? 하고 마는디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소설 읽으면
잘 나가다 갑자기 본심을 보여주며
야 나랑 친구먹자 든지
야 너 내동생해라 내가 챙겨줄께
라고 말하는 부분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이거 조금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전 이것 만 보면 막 승질나서 ㅜㅜ
뭐 책을 집어던질 정돈 아니지만
그냥 그런 내용만 나오면 맥이 탁탁 풀리면서 뭐 이런 소설이 다있지? 하고 마는디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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