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소년, 세인.
그러나 전쟁의 불꽃은 그에게서 가족과 친구를 빼앗고 평화로운 삶을 파괴했다.
절규하던 소년이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 일어섰을 때, 그의 앞에는 거대한 기계기사가 서 있었다!
- 기갑신기 제로어스 -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부터 문피아 작가 연재란에서 신작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제로어스' 입니다.
아직 출판계약이 확정되지 않은 글이라 어디까지 가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여기에 전념하려 합니다.
저는 아직 젊으니까, 젊었을 때 배고파 보는 것도 좋고... :>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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