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글제주가 없다보니 어떻게 작품설명을 못하겟군요..
하지만 제가 선호작으로 해논 작품들중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작품이라 볼수잇습니다.
영락제 시절에 반란이 일어낫는데 참여를 안한 무림인 덕분에
피해가 엄청낫습니다
엄청난 피해에 분노한 영락제는 그 이유를 살핀후 도움을 안준
무림인들 때문이라는것을 알게돼죠
그래서 무림에 간세를 심어 놓기를 결심합니다.
그 간세만들기에 주인공이 들어가 점점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우 저는 왜이렇게 글재주가 없나 싶습니다
소설을 본지 5년은 돼가는거 같은데.. 말로 표현을 못하니..
하여튼 좋은작품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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