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참가 글
1월 14일자 게시물을
3104 에서 3258자로 소폭 수정되었습니다.
...중폭.
(어제 두통이 있어서, 스스로 못잡았던게 조금 더 보여서 흐름 상관 없이 소폭 수정했습니다. 보신 분들은 그대로, 다만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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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겉과 속은 달랐다.
겉으로는 불만인 척 했지만, 정면 대결을 피해주는 것이 오히려 고마운 장수였다.
그런데 자신을 보고 있는 이장훈 감독의 표정이 조금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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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좀 길게 변했다는 것만...
ㅔ로 써야 할 거 ㅐ로 좀 쓴 걸 수정한 거면 이렇게 안 쓰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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