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러했는지.
제가 이곳을 고무림 이라고 알고 왔을때 부터 그러했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곳에 온지도 꾀 많은 시간이 지나
스스로 평가하기에 약간의 보는 시각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문피아 를 누르고 아래 순위를 클릭클릭
하면서 한 게시를 보니
이런말이 있더군요.
연재용 글 과 출판용 글 ....
독자분들께서 그글에 대해 약간의 비방?
글에 부족한 부분을 평가한듯 싶습니다.
(저는 그글을 전체를 읽은적이 없고 그냥 그 게시 1개 만 본것입니다)
헌데..
헌데.. 글쓰 시는분은
연재용글과 출판용글 을 나누어서 쓴다는것입니다.
연재용글은 수정하지 않고 그냥 실험삼아 쓰며
출판용 글은 완벽하게 수정한다는 대략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헌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왠지 이 부분에서 씁쓸함이 묻어 나오게 하더군요.
저는 글쓰는 분들과 친분이 없습니다. 때문에
글을 써서 어떻게 출판하고 그 출판이익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며 글쓰는 것에 대해 무지합니다.
그냥 이곳에 몇년전 온것은 글읽는 것이 좋고
이곳 분들이 수준높은 글을 쓰며 자신의 글을 평가 받기 위해서
혹은 제 나름대로 순수한 목적(출판을 목적으로 쓰는 것이 순수한 목적에 포함 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좋아서
읽고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 출판되면 축하 쪽지를 드리고
책을 사기도 하고. 헌데.. 몰랐습니다.
출판용 글... 에대해
....
사탕이라도 먹으러 가야겠군요.
※ 저는 이 글을 한담 으로써 쓴글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그 소설을 읽은적도 없으며
그 글을 쓰시는 분께 억화심정도 없습니다.
그저 한담객설.한담만문 일뿐입니다.
제 한담객설을 읽은후 누군가 궁금할수도있습니다
제 한담만문 속의 대상이 된 글이 어떤글인지.
물론 문피아 분들중 몇몇은 알것입니다. 하지만
언급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유는 위글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