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검객이 40편 연재를 달성했습니다.(분량은...1권하고도 조금 넘더군요..)
사실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지만 꾸준히 연재를 하였죠 클클..(하루에 한번꼴이랄까요..쩝..)
20편 연재 간격으로 홍보를 날려댈 생각입니다. 아마 60편 연재후엔 또다시 홍보하러 오겠지요
현재 8,18,28…편 기준으로 외전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외전은 그동안 서술한적이 없었던 악산의 할아버지인 연서환의 이야기와 적단의 이루지못한 복수 그리고 무영신의가 객잔에 머무르고있던 이유 등등이 서술됩니다.
그동안 우연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저리 딱딱 들어맞을수 있느냐..개연성이 부족하다 말이 많았지만 저는 이 답을 외전에 실을 생각입니다.
노안검객..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주인공의 얼굴은 생사의 길에서 진기를 운용할때 마다 노안이 되어버립니다.
노안검객의 주인공은 한명이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주체를 중심으로 여러 영웅들이 만나고 대립하게 되지요
현재 이렇게 저렇게 흘러간 악산과 일행은 비무대회에서 후에 영웅이 될 재목들을 만나고 그들과 비무를 나누게 됩니다.
노안검객 그냥 편한마음으로 둘러보고 가세요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잊을뻔 했네요 선호작해주신 132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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