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인공이 가족을 능욕한 무리에대한 분노와 이를 벌하지못하는 사회에 분노에 분노를 더하다 마침내 생명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깊은 심연의 문을 열고
심연속에서 광기에 사로잡혀 악마들을 만들고 부리며 스스로 광기의 세상을 그리다 마침내 심연을 현실에 대입해 현실화 시킬수 있게까지 되어 자신의 분신과 같은 악마들을 현실로 소환해 최후의 심판같은 심판을 내리고 세상의 재단하다가
좀더 심연의 비밀을 밝혀가며 새로운 세상을 찾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제목이 0에서1까지인데 0에서1까지 작은 수이지만 0~1사이의 실수라면 정수의 무한보다 더큰 무한이라는 증명때문에 이런 제목을 지었는지...
글의 재미와 완성도에 비해 알려지지 않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