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무서운게 땡기네요.
무섭다는 느낌이 확 오는 그런 소설은 없을까요? 현대물은 많이 봤지만 무섭다는 느낌의 판타지나 무협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주인공의 성격이 무섭다든지 처해진 상황이나 또는 주위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이야기...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갑자기 상승 곡선을 타고 쭉 뻗어 나가는 그런 소설...
혹시 이런 소설을 아신다면 자진 신고 합시당 -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름이라 무서운게 땡기네요.
무섭다는 느낌이 확 오는 그런 소설은 없을까요? 현대물은 많이 봤지만 무섭다는 느낌의 판타지나 무협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주인공의 성격이 무섭다든지 처해진 상황이나 또는 주위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이야기...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갑자기 상승 곡선을 타고 쭉 뻗어 나가는 그런 소설...
혹시 이런 소설을 아신다면 자진 신고 합시당 -ㅅ-
움... 자추지만 제가 쓰고 있는 모계-무녀의피가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소설이 아닐까 싶네요. 에피소드별로 구성되어 있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있긴 하지만, 확실히 현대시점이 많습니다. 공포쪽에 비중을 두고 있어 공포감을 느끼도록 쓰고 있지만, 다소 제 필력이 부족하여 독자님들이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네요. 지금 약 20회 약간 넘게 연재 중이구요. 현재까지 에피소드 2는 완결, 막간극이 내일까지 올릴예정이구요. 이후 에피소드 3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봐 주시구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과감한 질타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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