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홍보가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 줄 정말로 몰랐습니다. 그 동안 자추니 홍보니 같은 것 거의 1년동안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독자들에게 홍보도 못하고 하루사이에 제목 변경이 되는 바람에 그 사실을 알려주는 차원에서 그리한 것 뿐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