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군데의 사이트 중,
(이 사이트들에는 국내 대형 포털, 네이버/다음 등을 비롯, 소리바다/클럽박스 등 모든 P2P가 포함 됩니다.)
오늘 하루에만 3개사에서 전화를 받았고
23개 업체에서 자료실을 폐쇄 내지는 해당 저작권자의 작품목록을 금칙어로 지정하는 작업 및 해당 자료삭제처리에 들어갔다고 밝혀왔습니다.
계속 저작권보호 목록은 업데이트 하여 보내기로 이야기를 하였으며 저희들이 보내는 목록은 바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현재 고발된 건수를 제외한 이미 캡쳐완료된 5천여건에 대한 고소장 접수가 곧 시작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모든 위반물에 대한 고소고발은 사전경고 없이 바로 집행 될 것입니다.
작가들의 글을 업로드하고 형사고발되는 악순환은 더 이상 하지 말아주시면 합니다.
뭘 얻고 싶으신건지요?
대형포털에는 내용증명이 우송될 예정으로 법적 검토에 들어간 상태이며 이번주 내로 발송됩니다.
대충 끝내려면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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