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호입니다.
한담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번에 쓰고 있는
'괴물-무상(武商)' 을 홍보해 볼가 해서 입니다.
만마회주(萬魔會主) 신마(神魔) 조자양(趙刺陽)!
모든 것을 가진 그에게도 남 모르는 고통이 있었다.
그는 결국 암습을 받아 목숨을 끊기에 이르고,
섬서의 한 마을에는 다 죽어가는 상인의 아들이 있었으니.
상인의 아들 몸에 들어간 신마 조자양이 자신을 암습한
상대와 난마처럼 얽힌 천하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 사내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정연란 '괴물'을 찾아 오십시오.
-뒤를 돌아보지마라! 방금 지나친 그 사람이 어쩌면 괴물일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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