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를밟는자는 조금 독특한 소설로, 우리나라 고유의 무속신앙같은 것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세계인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구원자로 왠지 모세와 같은 선지자의 분위기가 나는 착한(?) 주인공과 피가 흐르는 길을 걸어가는 주인공, 이렇게 둘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많이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작가님의 필력도 좋으시고, 독특한 세계관이 마음을 끄는군요. 한번쯤 읽어보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잿더미를밟는자는 조금 독특한 소설로, 우리나라 고유의 무속신앙같은 것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세계인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구원자로 왠지 모세와 같은 선지자의 분위기가 나는 착한(?) 주인공과 피가 흐르는 길을 걸어가는 주인공, 이렇게 둘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많이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작가님의 필력도 좋으시고, 독특한 세계관이 마음을 끄는군요. 한번쯤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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