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넘게 잠수 탔네요... 죄송합니다.
날도 덥고... 개인 적인 사정도 있었고...
여하튼 좋지 않은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의욕도 떨어지고...
그냥 접어 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주인공이 진정한 에이스가 되는 순간은 그려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참고로 조만간 무협도 손대 볼까 생각 중입니다.
밤이나 저녁에 뵙겠습니다. 감 잡기가 좀 힘들어서... 시간은 좀 걸릴 듯....
잠수 타지 않도록 해야지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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