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파와 정담파, 비평*감상파가 나눠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여기를 가나 저기를 가나 눈에 띄는 분들도 계시지만(문피아의 전설적인 I엿IX법님 같은 분들이나...)
여하간 같은 글인데도 게시판의 차이로 인해 이런저런 반응이 나온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네요.(텍스트와 종이의 차이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ㅅ;...휴. 더워요. 요새는 뭔 글을 쓰든 결국 '덥다'로 귀결이 지어지네요. 아 더워요. 덥습니다.
잠은 안오고 더워 죽겠고, 뻘글 한 번 올려봤습니다.
小月
Comment ' 4